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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타오, 두 살 아들 있었다… 대리모 의혹엔 “제왕절개”

이반지 기자
2026-10-20 14: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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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타오, 두 살 아들 있었다… 대리모 의혹엔 “제왕절개” (사진: sns)


그룹 엑소 출신 타오와 쉬이양 부부가 두 살이 넘은 아들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쉬이양은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아이의 국적과 출산 과정 등에 대해 직접 밝히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타오와 쉬이양은 2024년 아들을 품에 안은 것으로 전해졌다. 쉬이양은 아이의 국적을 묻는 질문에 “우리 부부는 모두 중국인이며 아이도 중국인”이라고 답했다.

현재 아이는 2세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쉬이양은 “타오는 업무 시간을 제외하고 항상 나와 함께 있다”며 남편 타오가 육아에도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아이는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약간 크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얻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쉬이양은 직접 출산 사실을 밝히며 의혹을 일축했다.

쉬이양은 “아이는 제왕절개로 태어났다”며 “흉터는 비키니를 입어도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오는 엑소 멤버로 활동하다 팀을 탈퇴한 뒤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쉬이양 역시 중국에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두 사람은 부부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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